짧은 소식, 기쁜 소식
성공회 한인 교회의 짧은 소식들을 나눕니다. 함께 기뻐할 일들이 많습니다.
- 미주 한인 교회 소식지 발간 계획
은퇴하신 원성호 신부의 제안에 따라 미주 한인 교회는 한인 교회 사목 전반과 교회의 역사를 추적하고 기록하기 위한 소식지를 발간하기로 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1년 간의 시험 발행 기간을 갖고 그 방향을 검토하려는 이 계획은 현재 원성호 신부와 김동진 신부가 실무 책임을 맡아 첫 소식지 발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신앙 체험, 교회 역사, 혹은 함께 나누고자 하는 이야기를 김동진 신부에게 이메일로 전달하거나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kaemc@yahoo.com
- 워싱턴 D.C. 지역 한인 개척 교회
워싱턴 D.C. 지역에서 새로운 한인 교회가 시작됩니다. 이완홍 신부와 몇몇 가정을 중심으로 워싱턴 교구 관할 락빌 (Rockville) 지역에서 이미 예배를 드리면서 한인 교회가 움트고 있습니다. 아울러 현재 소속 교구 실무자들과 한인 사목의 향방을 위해 함께 논의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많은 이들의 격려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워싱턴 D.C. 락빌 한인 교회 St. John’s Korean Church
131 Rollins Ave. #3, Rockville, MD 20852
주임 사제: 이완홍 바나바 신부 the Rev. Wanhong Barnabas Lee
tel: (443) 538-2064
email: whlee58@yahoo.com - 한인 개신교회, 성공회로 교단 전입
버지니아와 워싱턴 D.C. 지역의 한인 순복음 교회와 한인 감리교회가 성공회로 전입하는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버지니아 비치의 리전트 대학교 (Regent University)의 교수인 문신규(Paul) 목사는 오는 9월 28일 (금) 오후 7시에, 서던 버지니아 교구에서 부제 서품을 받을 예정이며, 담임하고 있는 교회 또한 성공회로 전입할 예정입니다. 또한 북 버지니아에 있는 그리스도 감리교회가 전교우들과 함께 성공회로 전입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이미 버지니아 성 십자가 교회 (주임사제: 한성규 신부)와 깊은 교류를 맺어온 이 교회는 오는 9월 16일, 성 십자가 교회와 연합으로 야외 미사를 드릴 계획입니다.
한편, 부제 서품식에는 버지니아 교구 성 십자가 교회의 신자들과 성직자, 그리스도교 감리교회의 신자들과 성직자, 교회 개척 중인 이완홍 신부와 신자 회장이 함께 참여하여 서품을 축하할 계획입니다. 이 모든 과정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성공회 인터넷 전례학 포럼
버클리에서 전례학을 공부하면서 오클랜드에서 한인 사목을 하고 있는 주낙현 신부는 최근 인터넷 공간에 성공회 전례학 포럼을 열어서, 전례에 대한 이해와 토론을 활성화시키고 있습니다. 신자들과 성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후원을 바랍니다. 성공회 전례학 포럼: http://liturgy.skhcaf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