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 미주 한인 교회

Korean Anglican-Episcopal Ministries in America

미주 한인 교회 성직자 피정, 12월 중순

Filed under: 교회 소식 — admin at 11:50 am on Monday, November 19, 2007

미주 한인 교회 성직자 피정이 오는 2007년 12월 17일부터 20일까지 동부 웨스트 버지니아 주에서 열립니다 (웹사이트 참조). 이번 피정에서는 성공회 미주 한인 사목의 발전을 위한 발제와 토론, 성공회 아시아 신학 교환 포럼 보고, 성공회 전례의 다양성과 변화를 위한 제안 (한국 및 미국 기도서 사용 및 수정, 새로운 번역 등), 동성애를 둘러싼 세계성공회의 갈등과 위기에 대한 이해를 위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됩니다. 아울러 매일 아침 성찬례 (한국개정기도서, 미국기도서, EOW 새번역 성찬례)와 저녁 기도를 드립니다.

이 피정에 앞서, 참석자들은 버지니아 교구 한희우 다니엘 부제의 사제 서품식에 함께 참석하여, 최근 증가하는 1.5세 한인 성직자들을 격려하고 한인 사목의 미래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여러분도 새로운 사제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참고로 한희우 부제의 사제 서품식 장소와 시간을 알려드립니다.

일시: 2007년 12월 17일 오후 7시 30분
장소 : Church of the Good Shepherd, 9350 Broddock Rd, Burke, VA 22015
전화 : 703-323-5400

세계 성공회 평화 포럼 한국서 열려

Filed under: 교회 소식 — admin at 11:38 am on Monday, November 19, 2007

Elo 91061 Topik Tn-12007년 11월 14일부터 20일까지 세계성공회 평화 포럼이 한국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평화 포럼은 한국성공회(관구장 박경조 주교)의 제안에 따라, 세계성공회협의회(ACC)와 일본성공회, 미국성공회의 등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뤄진 것으로, 전 세계성공회 지도자들과 평화운동가 150여명이 참여합니다.

이번 평화 포럼의 주제는 “오소서, 오소서 평화의 임금”으로, 특별히 한반도의 평화 정착과 더불어 세계 평화의 증진을 위한 세계성공회의 역할에 대한 전반적으로 검토하는 워크숍이 진행됩니다.

참석자들은 아울러 북한을 방문하고, 북한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한 자원을 전달했으며, 평화 포럼 일정 중에 나눔의 집을 비롯한 여러 교회들을 방문하여 함께 성찬례를 드리면서 한국 성공회를 직접 경험합니다.

이 평화포럼에는 캔터베리 대주교의 특사로 아일랜드 성공회의 이임즈 전직 대주교와, 미국성공회 캐서린 쇼리 주교, 일본성공회 우에마츠 관구장 주교, 호주 성공회 로저 허프트 대주교, 그리고 솔로몬 아일랜드의 테리 브라운 주교 등이 참석해서 한반도를 시작으로 세계 평화 정착을 위한 논의와 상호 협력을 다짐합니다.

세계성공회 평화 포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포럼 공식 홈페이지인 TOPIK 2007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미국성공회 뉴스 서비스 (Episcopal News Service)는 영문으로 평화 포럼 관련 뉴스를 전하고 있습니다.